하뉴 유즈루 이혼 "그렇게 생각하면, 대단한 덫"에 찬동의 소리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 같아" "역시 해외" "순애였을까"
오토타케 히로타카씨가 11월 18일, Twitter(현 X)에 「그렇게 생각하면, 코무로 케이씨 대단한 함정.」이라고 투고했다.피겨 스케이터 하뉴 유즈루(28) 씨의 이혼에 따른 발언으로 보인다.하뉴씨는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했지만, 결혼 상대의 본성을 살피는 취재가 심신에 부담이 되어, "상대방과 저 자신을 계속 지키는 것은 지극히 어렵고 견딜 수 없었습니다"라고 11월 17일 심야에 이혼을 발표했다.
하뉴 유즈루씨는 결혼 상대에 대해 공표하고 있지 않았지만, 일부 미디어가 「아내는 8세 연상의 미인 「전 바이올리니스트」였다!」라고 하뉴씨나 바이올리니스트의 친족에게 취재해, 사람과 이웃이나 생활상에 대해 보도하거나 다른 미디어가 아내의 실명을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코무로 케이씨는 아키시노미야가의 장녀 마코씨와의 약혼 보도 이후, 모친의 금전 트러블을 주간지가 보도하는 등 보도가 과열되었다.마코씨는 복잡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발병해, 코무로씨는 도미, 귀국할 때등도 카메라맨이 달라붙어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약혼 내정으로부터 약 4년 걸려 2021년, 결혼을 완수했다.
4년에 걸친 보도 피해에 시달리면서 마음을 관철해, 현재는 미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는 코무로씨를 「대단한 덫」이라고 오토타케씨가 칭찬하자, 「스트레스가 에그인 것 같다」 「역시 해외」 「순애였을까」라고 SNS상에서 찬동하는 의견이 전해졌다.
하뉴 씨는 이혼 발표 성명문에서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일반인인 상대방, 그 친족과 관계자분들에게, 그리고 제 친족,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비방 중상과 스토킹 행위, 허가 없는 취재와 보도가 이뤄지고 있다며 생활공간에서도 수상한 차량과 인물들에게 배회당하고 갑자기 말을 거는 것을 우리는 함께 고민하면서도 이런 사태로부터 서로를 어떻게든 지켜나가려고 노력해 왔다고 자신과 아내 주변 취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러나 제가 미숙하기 때문에 그대로 상대방과 저 자신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고 견디기 어려웠다고 심신에 부담이 됐음을 밝히고 이런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과 한때 개선되더라도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 때 상대방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주변 취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