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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여배우 지영(27)과의 계약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2014년 8월 스위트파워 소속 탤런트가 되어 일본 영화, 드라마, 무대에서 활약했다.JY 명의로 가수 활동도 했다.19년 12월부터는 아시아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계약하고 거점을 한국으로 옮기고 있었다.
스위트파워는 이날 발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감염 확대로 인해 일본에 올 기회를 좀처럼 만들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의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당사의 일본 활동도 일단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영의 주연 영화 「큰 줄다리기의 창」이 5월 7일을 앞두고 있어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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