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구리

여러분 이거 아세요?

일어나세요! 하는거? ㅎㅎㅎㅎㅎ 이거 듣고 왠지 언니가 알람으로 쓰면 좋을 것 같은거에요 ㅎㅎ

그래서 오디오를 추출해서 언니한테 줬거든요. 

참 일어날때 짜증이...;;;;;;;;;;

혹시나 필요하시면 다운하시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보이는  부엌에 누워있는 콩이.. 
분명 엄마바라기인 콩이는 엄마가 부엌에서 식사하셔서  그 뒤에 앉아있던 거겠지,..

엄마가 출근하시고 나셔도 그 자리에 앉아 있다가 누운 콩이

10 : 00 블로그 올리고 나가 보니, 부엌에 없어서  찾아본 콩이

자다가 내 인기척에 깬 콩이 눈이 그대로 졸린 눈이다...

방석같은 집을  언능 빨아줘야하는데 개더럽네...

저거 세탁기 돌려도 안빠지던데.. 

11 : 00  컴퓨터로 뭐좀 하고 있으니깐, 올려달라고 온  콩이 

이날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혼자 있기 싫은 모양이다.

더운날에는 오지도 않더니.... 

그래서 올려줬다! 

우람해보이지만, 우리애기 작아요.... 

12 :  00 동생이 일어나서  동생에게 보내주고 나서 나 할일 끝내고 나왔을 때 콩이 

저기에 자주 앉아 있는다. 저기가 좋나? 

내가 베개를 끌어 안고 앉아있으니 그 위에 올라온 콩이

이번엔 우람해 보이지  않는다. 

1: 00 컴퓨터로 작업하다가 또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준 콩이

이번엔 책상위에 베개도  올려서 푹신푹신 할 것이다. 

잔다. 

발바닥 귀염

4: 00 엄마와서 내려주고 엄마 반기다가  지친듯한 콩이

머리... 괜찮니? 

7: 00  바람불어 겁먹은 콩이 
바람이 불지만, 너는 산책해야해..

너 밖에서 똥싸잖아. 

바람불때마다 앉아서 정말 미운 그대 

진짜 유투브 보다가 일본어 광고가 뜬거에요 ㅎㅎ 그래서 그냥 심심풀이로 보다가 타고타고 

가다가 테니스의 왕자가 나오는 광고도 나왔네요 ㅎㅎ

그것도 최신꺼인데 이거 아직 완결 안났나봐요??? 아직까지도인기가 많은 모양이네요 ㅎㅎㅎㅎ

이거보고  진짜 황당 하게 바라보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끄적끄적 연습할겸 올린 거를 그냥 어디에 둘곳도  없고 삭제하기에도 그래서

그냥 여기에 올리려고요 ㅎㅎ

맨날  용량만 차지하지.. 이거를 저장해 놓기도  그렇고  블로그에 올리면 나중에 볼수 있겠죠? ㅎㅎㅎ 

이번에 저희  엄마가 미스터트롯에 엄청 빠져있으셔서 언니가 콘서트 티켓을 선물로 드렸거든요~

그래서 슬로건을 만들어 드리려고  디자인을 했는데, 막상 하려니 별로 필요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ㅇㅁㅇ..

그래서 열심히 만든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라도  올리려고욬ㅋㅋㅋㅋㅋㅋㅋ

나름열심히 만든건데..... 판매목적은 절대 아니고 자랑목적이에요 ㅎㅎㅎ 

그러니 그냥 지나가듯  봐주세요 ㅎㅎㅎㅎ

슬로건을 만들어보는건 처음이라서 다지인을  두개를 만들어놨거든요 ㅎㅎㅎ

근데  별로  쓸모가 없어져서 그냥 자랑용~~~ 엄마가 임영웅씨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일본 워홀 했었을 때  알바했었던 경험이에요 

일본 워홀은 그렇게 오래 있지는 않았어요  6개월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힐링하러 갔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우울감만 더 생기고  내가 여기  왜있나..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몇개월 있다가 돌아왓는데  그때 했던 알바 경험중 하나를  이야기 해드릴께용~~

처음 제가 알바  했었을때는 호텔  청소  알바 를 했었어요 

제가 처음 일본에  갔었을 때에는 말이 트이지가 않아서 듣는거나 그런거는 상관이없었는데  이상하게 말은 잘 안나왔었어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몸을 쓰는 일 위주로 찾게 되었고 , 그러다가 찾은 일이 호텔 청소였어요 

면접 썰

처음에는 외국인 알바 찾기 어플 "  마이나비 " 에서 찾았었거든요. 

전화를 한건 아니였구요, 이력서를 제출하는걸로 연락처를 남겨서 그쪽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  전철을 타고  갔어요! 

처음에 가서 알바 " 면접.... " 이라고 햇더니 안내 데스크 분이 누구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나서 담당자 분이 내려오셨고 호텔 방 안으로 들어갔었어요 

솔직히 이때 좀 무서웠어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 언제 일본에  왔냐~  뭐  간단한 질문만 했던 것 같아요!  간단한 말로만 대화를  했구요 저는  단어 몇가지만 말했던것 같아요 그러고 5분? 도 안되서 끝나고 담주부터 출근해 주세요~ 했었죠 ㅎㅎ

알바 썰 

처음 갔더니 다  아주머니 들이셨고 베트남에서온 젊은 여성분 ( 저와 같은 또래로  보였어요 ) 가 있었는데 이 분들은 가끔가끔온다고 하더라구요 학교를 다니는 분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아주머니중 최고  관리자분과 함께 층수를 돌아 다녔어요 

제가 갔던 호텔은 아파 호텔이였어요  

이정도로  크진 않고 이거에 반? 정도? 되는 조그마한 곳이였어요 일본에서는 이 호텔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방송에 광고로도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들어봤었어요 

하는 일은 

[ 체크  아웃 한 방 ] 과  [ 아직 손님이 묵고 있는 경우의 간단한 클린 청소 ]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서 일이 진행이  되고요 

누가  했는지에 대한 기록도  남겨놓더라구요  몇호방  누구 몇호방 누구 라고  종이에 다 적고  가요 

[ 체크 아웃 한 방] 의 경우

1. 침대 시트, 이불, 베개를 벗기고 새로운 시트로 깐다 

2. 주변을 청소한다. 

3. 화장실 욕조와 변기를 닦고 수건으로  물기를 훔친다. 

4.  주변을 청소한다. 

5. 떨어진 비품 채우기

[아직 손님이 묵고 있는 경우  ]

1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다 ㅎㅎㅎ

이렇게 하는데요 일이 좀 많이 힘든건 아니였어요 그런데 왜  그만 뒀냐면

그 일본 방이 진짜 좁잖아요 그래서 제가 힘이 그때 진짜 딸려서  침대를 이렇게 들고 빼고  하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하필이면  그 방에 침대가 딱 맞아서 뭔가 침대를 옮기려면  좁은 곳으로  낑겨  들어가서 손이  들어가지도  못해요 ㅎㅎㅎ  그래서 다리로  밀어서  갔었는데 일주일만에 온 다리에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멍이 너무 많이  든거에요..;;

시간은 10-3시까지로 진짜  퍼펙트한 시간이였는데 다리에 멍이 너무 들고 그래서 에이씨 그만둬! 하고  그만둔거  같아요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ㅎㅎㅎㅎ 

누가보면  끈기 없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그런데 멍이 들고 그래서 이렇게 까지 알바 해야해? 해서  그냥 그만 뒀어요  ㅎㅎ

일본 호텔 알바가 잘 맞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러 간건 아니여서 그냥 미련없이 그만 뒀던거 같아요 

하면서 아주머니들이 정말  친절하게  해주셨고 

그리고, 출근과  퇴근을 할 때 종이를 이렇게 기계에 넣으면 시간과 날짜가 찍혀서 나오더라구요

그런거는 처음해봐서  좀  신기 했던것  같아요 ㅎㅎ

호텔 알바가 이런것도 잇구나 이런 경험을 하셨구나~ 하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한번쯤 경험 해보라고 말은 안할래요 ㅎㅎ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ㅎㅎㅎㅎ 편한  알바 하세용 ~~ 

알바를  이거 그만두고 다른 알바도 햇었는데요 그거는 나중에 또 기회가되면 썰을  풀어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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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한지는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저의 블로그에 문제가 있는 모양이에요... 애드센스 승인이 거절되었네...

무슨 위반사항이 있다던데... 뭐가 문제인걸까요..??????????????

진짜 너무행... 그래도  9번만에 붙었다는 사람도  있으니...10번은 도전해  보아야겠죠???

근데 여기는 무슨 스티커 이런것도 없나요?? ㅇㅅㅇ 내가 못찾는 건가??????????

티스토리가 네이버보다 더 어려운거 같아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안하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