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세이코, 40년만에 '세이코 컷' 선보여

가수·마츠다 세이코씨가 4월 1일의 데뷔일에 맞추어 대표곡 「푸른 산호초」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40년만에 선보인"세이코짱 컷"에 주목됩니다.

마츠다씨는 1980년 4월 1일 [맨발의 계절]로 데뷔. 2번째 싱글로서 [푸른 산호초]를 발표. 이 악곡은, 니혼TV 음악제·신인상을 수상해, 이 해의 신인상을 싹쓸이한 대표곡입니다.

 

발매 당시 뮤직비디오는 없었고, 이번 41번째 데뷔기념일에 셀프커버 푸른산호초 ~Blue Lagoon~ (4월 1일 릴리즈) 에 맞추어 마츠다씨가 촬영부터 편집까지 담당해 MV가 제작되었습니다.

또 스스로 감독, 주연도 맡은 마츠다씨는 「이 곡의 세계관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기분 좋은 바람, 빛나는 태양"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어, 악곡 세계에 맞는 귀여운 로케이션을 찾아 촬영했습니다」라고 코멘트.

 

 

40년만의 '세이코짱 컷' 선보여

그리고 작품의 볼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영상의 후반에 피로된"세이코짱 컷".1980년대 여성들에게 유행했던 머리를 40년 만에 도전한 귀한 장면이 주목됩니다.

악곡에 대해 마츠다씨는 「80년대의 반짝반짝한 팝을 신선하게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그리고 오리지널 푸른 산호초를 실시간으로 들으셨던 분들이 청춘시절을 회상하며 새로운 푸른 산호초Blue Lagoon~을 즐겨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겁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