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쓰코, 맏아들 맡긴 곳으로 '월 20만엔' 부자 어린이집 선택한 이유

《나는 역시 일도 좋아하고, 일을 해서 즐거운 얼굴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까 하고》

 

4월 11일, 집영사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 「HAPPY PLUS」에서 육아에 대해 말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다음 12일에는 월 9 드라마 「이치케이의 까마귀」(후지TV 계열) 제2화로, 유아 학대가 의심되는 모친역을 연기했지만, 사생활에서는 2세가 된 장남과 새로운 생활을 스타트시키고 있었다.

「작년말에 AKB48 시대부터 소속해 있던 오타 프로덕션으로부터 독립.일정관리 등이 어려워 아들의 어린이집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만족할 만한 어린이집을 이제야 찾았다고 좋아하더군요.(방송사 관계자)

　마에다의 아들이 4월부터 다니게 된 것은,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있는 부유 보육원.

 

 

카츠치료와의 별거 후의 말버릇은
「월액 20만엔입니다만, 도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한적한 환경에 가세해 맡긴 시간의 변경을 온라인으로 부담없이 실시할 수 있다고 해, 바쁜 부유층들로부터 인기입니다.그런 좋은 서비스도 마음에 드셨나 봐요.(연예프로 관계자)

　인가 어린이집의 보육료는 지역과 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상한 월 10만엔 정도. 이것이 20만엔이라면 꽤 비싸다.그런데도 이 원을 선택한 것은, 모두의 발언에도 어떤 아이에의 생각이 관계하고 있었다.

「마에다씨의 말버릇은"아이에게 멋진 등을 보여 주고 싶다」.그녀는 자신의 멋진 모습=일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본업에 지장이 없도록 융통성이 있는 어린이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작년 6월에 남편 카츠치 료 씨와의 별거가 보도되고, 현재는 어머니의 힘을 빌리면서 육아를 하고 있으니까요.보관 시간의 연장이나 토일요일도 대응해 주는 동원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해요」(동·예능 프로 관계자)

　4 월상순, 보육원에 마에다 부자가 나타났다.모자 없이 파카에 운동복으로 러프하게 차려입었다.큰아들을 맡기자 빠른 걸음으로 인근에 있는 고급 식료품점으로. 식생활에도 힘쓰는지 유기농 식재료 등을 대량으로 사들이며 분주하게 귀로에 올랐다.

「초등학교 수험을 위한 특별 클래스도 있는 원이지만, 수험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마에다 씨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도 좋아하는 일을 시킬 방침이라나.그야말로 아드님이"유학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언제라도 시켜 주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 영어 교육에 힘을 쓰고 있을지 어떨지도, 보육원 선택의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마에다의 지인)

　금년 1월말에는, 이혼 협의에 들어갔다고 보도되었지만…….

「지금까지 별로 나오지 않았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출연.궂은 역에도 몸으로 도전하는 등, 텔레비전 관계자로부터의 평판은 최고입니다.아들을 불편 없이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도전하겠다는 마에다 씨의 강한 의지가 느껴져요.(전출방송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