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후카다 쿄코(38)가 적응 장애라고 진단되어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는 것을 26일,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작년 봄 무렵부터 컨디션을 무너뜨리기 십상이 되어, 이번 달에 들어와 진단을 받았다.출연 예정이었던 후지TV의 7월기 드라마는 하차.촬영중이었던 영화는 후카다의 컨디션 불량도 고려해 촬영 연기되었다.
적응장애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해 우울과 불안감이 생기거나 행동에 변화가 생겨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
가까운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달 중순, 영화의 촬영을 끝낸 직후에 쓰러져 반송되어 링거 치료를 받았다.「한때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라고 한다.
증상이 악화된 배경에는 「오버 워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라고 친한 지인은 밝힌다.촬영중이었던 영화에 가세해 하차한 후지TV 연속드라마는 근일중에 크랭크 인 할 예정이었다.또한 무대 작품의 연습도 시작되었다고 한다.기린 「오후의 홍차」와 스마트폰 게임의 2개의 CM촬영도 겹쳐, 3주간 가깝게 격무가 계속 되고 있었다고 한다.
후카다는 24일에 「오후의 홍차」의 이벤트에 출석했던 바로 직후.또 강판된 드라마는 28일 제작을 발표할 예정이었다.이벤트로의 모습을 보고 「너무 말랐다」 등이라고 걱정하는 소리도 오르는 가운데, 갑작스런 휴양 발표. 대리점 관계자에 의하면 「쓰러진 이후, 사무소측이 모든 관계처에 하차 의사를 전하는 연락을 넣는 가운데, 관계처나 스폰서와의 조정도 있어, 드라마의 발표 직전의 타이밍이 되었다」라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는 식사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회복되어, 자택 요양하고 있다.담당 의사로부터는 20 수년의 근속 피로도 고려해 「큰맘 먹고 푹 쉬어라」라고 제안이 있었다고 한다.휴양 기간에 대해서는, 회복의 상황에 따르지만 「적어도 하차한 드라마의 방송이 끝나는 9월경까지는, 만약을 위해 쉬게 되는 것은 아닌가」(관계자)라고, 소속 사무소는 신중하게 판단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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