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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경주여행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요! 

그때 묵었던 숙소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숙소 이름은 [ 원화루 ] 이구요. 한옥 숙소입니다. 

이름은 게스트 하우스이지만, 방은 따로따로있으며 화장실도 방안에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원화루만 있는게 아니라 화랑루라고도 옆에 따로 있어서요 원화루와 데칼코마니처럼 왼쪽에 있더라구요! 구조는 똑같아 보였어요!

 

정 가운데 보이는 곳이 카페로 조식을 받아먹구 커피나 차를 마실수있게 되어있었어요!

 

주차할수 잇는 곳도 굉장히 넓게 되어있어서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편히 이용가능해요! 저는 뚜벅이였지만요..

 

 

 

들어가면 보이는 방! 

 

원화루 도로명주소는 저기 적혀있어서 배달을 시켜먹거나 할때 유용해요! 

배달은 가능하지만, 배달료가 추가로 붙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화장실이며, 들어가서 오른쪽에는 화장대가 있구 아래에는 냉장고가 있습니다!

 

 

난방시설도 되어있구요~ 화장실에는 칫솔과 바디워시 샴푸 린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치약도 물론 컵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 이틀 연속으로 똑같은게 나왔어요! 아마도 다르게 나오진 않는거 같아요!

 

햄치즈샌드위치랑 과일, 삶은 달걀.. 주스랑 우유 커피중에서 음료는 선택!

 

그냥 평범한 맛이였어요!! 저는 워낙 아침에 커피와 샌드위치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진을 찍어논게 이것뿐이라서 아쉽네요.. 더 찍을껄..

 

저는 뚜벅이로 2박3일간 이용을 했는데요! 

 

여기가 횡리단길에서 차로 15분정도 떨어져있어요 그래서 자차가 있으시다면 언제 어디서든 왔다갔다하기 편한 장소이지만, 뚜벅이시라면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콜텍시를 이용하셔야 해요. 

 

저는 보통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버스가 5대 정도는 운영을 하는데요 텀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잘 보고 나가셔야 해요! 걸어서는 횡리단길까지 40분정도 걸려요! 

 

 

그럼 이만 숙소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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