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문춘」이 7월 22일의 「스쿠프 속보」로 보도한, 여배우·카타세 나나(39)의 동거 상대가 7 월상순에 코카인 소지로 체포된 마약 단속법 위반 사건.이 수사로, 카타세가 뇨검사와 자택의 가택 수색을 받고 있던 것을, 소속 사무소가 인정했다.당초의 취재에서는, 소변검사와 가택 수색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었다.
7월 3일 심야, IT기업 「크리치」 전 대표이사 사장·오카다 히데아키 씨(39)가, 약물 사범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5과의 수사관에게, 마약 단속법 위반 용의(코카인 소지)로 체포되었다.가타세와 동거 중인 오카다 씨는 체포 당시 도내 숙박시설에서 코카인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 후, 조대 5과는 2명이 동거하는 도쿄도내의 자택을 가택 수색. 한층 더 카타세에 소변검사를 실시했지만, 위법 약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소변검사 결과는 음성반응이었다.
「주간 분슌」은 7월 22일밤, 오카다 용의자의 체포를 「스쿠프 속보」로 알렸다.그때, 카타세의 소속 사무소는 「(오카다 용의자와) 이미 교제 및 동거를 해소하고 있어, 카타세가 가택 수색이나 소변 검사를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보도에 관해 가타세 자신에게 재차 확인했더니.
하지만, 소지가 7월 26일에 재차 소속 사무소에 사실 관계를 확인했는데, 다음 27일,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주간 분슌의) 보도에 관해서 카타세 자신에게 재차 확인했는데, 당황해 사실과 다른 보고를 해 버린 것을 사죄해, 수색, 및 임의로 소변 검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다만, 수색은 어디까지나 오카다 씨의 개인에 대한 것이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소변 검사 결과는 보도대로입니다.정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도대체 가타세의 신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7월 28일(수) 16시 전달의 「주간 문춘 전자판」및 「주간 분슌」7월 29일(목) 발매호에서는, 카타세와 오카다 용의자의 알려지지 않은 관계나, 카타세에도 미치고 있던 수사의 내막, 친구가 밝히는 카타세와 약물과의 관계등에 대해서 상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