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쿠아 플라넷 리뷰

안녕하세용~ 오늘은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아쿠아 플라넷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즐거웠던 아쿠아리움!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좋은 곳이니 한번 볼까용?

---

 

 

 

 

무인 매표소에서 구매한 티켓! 성인은 가격이 26000원이에요. 가격은 상당한 느낌이 드는데... 가족끼리 함께 가면 10만원은 그냥 훌쩍 넘을 가격이네요.. 과연 그만한 값을 할지.../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입니당.  제가 갔을 때 수달은 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수달이 피부병이 걸린건지 여드름이 서너개 나 있더라구요.... 좀 불쌍했어요...

 

제가 찍은 것 이외에도 작은 생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로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해양 생물들~ 어떤 생물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ㅎ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거 보면 크게 놀랄만한건 없었다는 거겠죠...??

 

 

 

그렇게 하고 지나가면 나오는 팽퀸빌리지.

 

이름은 팽귄빌리지로 되어있는데요. 저기 사진에 찍힌 곳이 전부에요. 아이들에게 팽귄을 보여주기에는 굉장히 가까운곳에서 쉽게 보여줄수 잇어서 좋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좀만 더 가면 나오는 젤리피쉬 월드. 색깔을 진분홍새그로 해두고 양 옆을 거울로 해두어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곳을 나오면 나오는 플레이그라운드!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노는 놀이 시설이 위치한 공간이에요!

 

여기서는 제가 딱히 할게 없어서 그냥 지나쳤어요!

 

 

 

그리고 길가는길에 있었던 물고기들! 어항관리하기 굉장히 힘들텐데 어떻게 관리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큰 유리창에서 나온 가오리~ 가오리 얼굴은 유명하잖아요 그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곳을 지나면 나오는 상어! 

 

작은 물고기들과 상어들이 함께 있는 수족관이였어요~ 아이들이 보고 있었는데 굉장히 좋아하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다른 수족관에 비해 굉장히 크게 만들어 놔서 위압감이 더 크게 다가왔던거 같아요!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설명하는 공간인듯 보였어요. 

 

체험을 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구, 보니깐 시간대별로 생물설명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았지만 제가 갔을때는 코로나도 있고, 시간도안맞아서 듣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나오면  관람은 끄읕~ 입니다!

 

중간에 굿즈를 살 수 있는 숍도있긴 했지만~ 관심없어서 패스~~~~

 

 

 

26000원에 이정도면 그냥 적당한 가격대 인것 같긴 한데.. 이 가격이면 놀이동산에 가도 될 것 같긴 해요 ㅎㅎ

하지만 코로나로 멀리 가지 못할때 가기에는 좋은 곳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