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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 수립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시점에 맞춰 아베 신조 전 자민당 총리를 10~13일 일정으로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관계자가 7일, 분명히 했다.
아베씨는 체제중, 정부 요인과 회담하는 것 외에 동국의 마하티르 전 수상이 일본을 모델로 경제발전등을 목표로 한 「동방 정책」40주년을 기념해 강연도 예정하고 있다.
특사 파견은 당초 지난해 12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인 오미크론주의 세계적 감염 확산으로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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