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_ 광명동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명동굴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날도 많이 풀렸는데 광명동굴에 한번 가보기로 했는데요~ 되게 멋있게 관광지로 꾸며놓은거 같아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어떤지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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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첫 입구에요~ 안에 주차는 따로 선불로 받아서 주차를 하시고 올라오시면 입구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격은 이정도로 입장료를 받습니당~ 저기 보물탐험은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동굴입장권만 뽑고 출발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이렇게 바람길이라고 하는 길이 나와서 쭈욱 직진으로 들어갑니다. 

이 길에서는 옆에 따로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이 동굴이 왜 만들어 졌는지를 알게되는 설명이 쭈욱 나열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왜 만들어 졌는지 모르고그냥 관광지로 되어 있길래 와본건데 막상 와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온 자신이 좀 부끄럽기도 했고 사진에 사람들 사진도 있고 그 사람들이 동굴에서 남길 메세지도 있었는데 굉장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바람길을 지나가면 두 갈래길이 나오는데요, 왼쪽은 이제 돌아오는 길이구요 

오른쪽으로 가보시면 빛의 공간이라고 하는 곳이 나옵니다. 

 

동굴에 전등을 설치해서 굉장히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길을 걷다보면 옆에 동굴한 벽면에 괴생명체? 같은거를 이쁘게 전시해 놓았어요. 아이들과 자세히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굉장히 좋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좀 가다보면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요, 이곳은 물고기들이 사는 곳이에요. 

 

제가 구경하다가 이거 사진 찍는것을 깜박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이곳에서는 토종 한국 물고기들의 공간을 마련해 놓앗어요!

 

그리고 이 길은 황금길이라고 해서 황금에 관한, 돈에 관한 전시를 해 둔것 같더라구요~

 

가는 길에 소망의 초신성이라고 저 높은 곳에 별을 매달아 놓았더라구요 

 

가서 소원을 비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소망의 벽! 여기에 5000원으로 소원패를 판매하는데요 그 패에 소원을 적고 매달아 놓는 거에요 

 

그 다음에 나오는 곳이에요  정말 계단이 가파라서 할머님들과 오신 분들은 그 근처에서 쉬시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올라올때가 정말 헬이였어요

 

내려가는 길에 있던 곳이에요~ 안에 물이 고여있는 곳도 있어서 정말 신기하게 보면서내려갔어요 

 

이건 가는 길에 있던 폭포에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이것은 풍요의 여신 금 주화를 만지면 돈이 들어온다는 설명과 함께 있어서 저도 만져주었답니다.

 

 

그리고 가끔가끔씩 나오는 이런 팻말도 있어요 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곳곳에 이런것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새우젓이야기. 뭐 이런 이야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역사 이야기가 나오는 곳도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어떤것을 위해 했는지 등 전시품목이 있으니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후에 이제 와인동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후에 이제 조화 같은 꽃들이 나옵니다. 이 길을 지나가면 와인 동굴이 나와요 

 

 

와인에 대한 설명과 어떤 와인인지의 대한 설명등 자세하게 나오니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 마지막이 카페에요 이곳은 따로 앉아 있을 수 없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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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난 광명동굴 탐험! 

 

정말 재밌고 신비로운 곳이였어요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햇지만, 아이들과 한 번 오기에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