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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의 아이바마사키(39)가 6월 개막 무대 어서 오세요, 미나토 선생님에 주연한다.2020년말에 아라시가 활동 휴지한 이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서의 사회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계속해 왔지만, 이것을 기회로 배우업에 시프트 체인지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아이바에게 있어서 2010년의 주연 무대 「그대와 보는 천의 꿈」이래, 12년만의 무대.팬들은 오랜만에 직접 본다는 사실에 흐뭇해하고 있다.

 그동안 배우 아이바마사키로서의 평가는 빈말이라고 할 수 없었다.2017년에 주연한 후지TV의 월9드라마 귀족탐정에서는 <봉독>이라는 혹평을 받았을 정도. 그것이 크게 바뀐 것이 작년이다.

"10월기 TV 아사히 계열 드라마 '와다 가문의 남자들'은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바꿀 만큼 호연을 보여줘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지어 영화 출연이란 얘기도 나온다.앞으로는 예능에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힘을 쓸 것 같아.원래 쟈니즈의 상층부에서 밀고 있는 한 사람이며, 사무소의 기대는 크다.(예능 프로 관계자)

 아라시가 활동을 중지하고 나서, 아이바의 메인 활동은 사회였다.버라이어티에서는 「VS혼」(후지TV 계열), 「ILOVE 모두의 동물원」(니혼TV 계열=4월부터 「오호!모두의 동물원」으로 개명), 「아이바 마나부」(텔레조 계열)과 3개의 프로그램, 대형 음악 프로그램 「FNS 가요제」(후지TV 계열)에서 사회를 맡고 있다.또 지난해 여름엔 NHK의 도쿄 올림픽 프로그램 스페셜 내비게이터로 발탁됐다.입고된 포스트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사회업은 결코 순탄치 않다.「 「VS영혼」은 저시청률로 언제 중단되어도 이상하지 않고, 「모두의 동물원」도 시청률이 두 자리수에 닿을까, 닿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서, 아슬아슬한 선.도쿄 올림픽의 NHK 내비게이터로서도 존재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사회자로서는 평가가 높은 게 아닙니다.(방송사 관계자)

 이대로 점점 악화되고 있는 사회업을 무리하게 계속할 정도라면, 「평가가 오르고 있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늘려 가는 것은 아닌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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