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야는 2022년 4월 18일, 상무이사 기획 본부장이 외부에서 부적절한 발신을 했다고 해서, 「다대한 폐와 불쾌한 생각을 하게 했다」라고 사죄했다.
■계속 이용을 도모하고 싶다는 생각 하에...
요시노야의 발표에 의하면, 2022년 4월 16일의 사회인을 위한 강좌에 강사로서 초대된 이사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인권·젠더 문제의 관점에서도 도저히 허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며, 「강좌 수강자와 주최자의 여러분, 요시노야를 애용해 주시고 있는 고객에 대해서 다대한 폐와 불쾌한 생각을 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 말씀드립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이사는 강좌 다음 날 주최자에게 서면으로 사과하고 나중에 다시 대면 사과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회사로서는 처분을 포함해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의 발언은 와세다대의 직장인 마케팅 강좌(총 29회수강료 38만5000엔) 첫 수업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수강생의 SNS 투고에 의하면, 이사는 자사의 젊은 여성을 위한 마케팅을 「처녀를 샤브즈케 전략」이라고 발언해, 「시골에서 나온 좌우도 모르는 젊은 여자아이를 무구· 처녀 내에 규동에 중독시킨다.남자들이 비싼 밥만 먹으면 안 먹겠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고는 널리 확산돼, 문제 삼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었다.요시노야 홍보는 J-CAST 뉴스의 취재에, 회사로서의 생각은 아니라고 해, 「한 번 이용한 고객의 이용의 계속을 도모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의 아래 발언했습니다만, 강좌내에서 이용한 말·표현의 선택은 지극히 부적절했습니다」 등이라고 코멘트했다.
주최한 와세다대에도 견해를 요구하고 있다.회답이 있는 대로 추기한다.
(2022년 4월 18일 16시 40분 추기) 와세다대 공보과는 18일 저녁 취재에 등단한 강사의 발언 중 일부에 성차별인권침해에 해당하는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강좌 주최자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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