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 체인 「요시노야」는 19일, "부적절한 발언을 한"상무이사 기획본부장에 대해서, 4월 18 일자로, 동사 집행 임원 및 주식회사 요시노야 이사로부터 해임한 것을 발표했다.
서면에서는 「집행 임원 및 자회사 이사 해임에 대해」라고 해 「당사는, 어제 개최한 임시 이사회에서 당사 집행 임원 및 자회사인 주식회사 요시노야 상무 이사의 이사 해임에 관한 결의를 실시해, 2022년 4월 18 일자로 동씨를 당사 집행 임원 및 주식회사 요시노야 이사로부터 해임했습니다」라고 보고.「오늘 이후, 당사와 동씨와의 계약 관계는 일절 없습니다」라고 했다.
해임 이유에 대해서는 「동씨는 인권·젠더 문제의 관점에서 도저히 허용 할 수 없는 직무상 현저하게 부적임인 언동이 있었기 때문에, 2022년 4월 18 일자로 동씨를 당사 집행 임원 및 주식회사 요시노야 이사로부터 해임했다」라고 썼다.
향후의 경영체제에 관해서는 「주식회사 요시노야 기획본부장은, 당사 및 주식회사 요시노야 대표이사 카와무라 야스타카가 겸무합니다」라고 설명해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 들여 당사 및 당사 그룹 임원에 대한 컴플리언스 연수를 2022년 5월에 개최해, 컴플리언스 준수의 철저화에 임해 가겠습니다.스테이크호르다의 여러분에게는 걱정과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부적절 발언"을 둘러싸고는, 어제 18일에 동사가 서면을 통해서 「4월 16일에 개최된 외부에 있어서의 사회인을 위한 강좌에서 강사로 등단했을 때에,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강좌 수강자와 주최자의 여러분, 요시노야를 애용해 주시고 있는 고객에 대해서 다대한 폐와 불쾌한 생각을 하게 했던 것에 대해,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죄.
그가 강의한 와세다대도 교육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당 강사에 대해 강좌 담당에서 즉각 물러나겠습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19일 열릴 예정이던 신상품 및 새 광고 발표회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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