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쟈니즈 Jr.의 아이돌 그룹 「7MEN 사무라이」의 멤버 사사키 다이코(타이코=19)를 따라다니거나 커터 나이프를 들이대 위협했다고 해서, 경시청 시부야서는 18일까지, 스토커 규제법 위반과 폭력 행위법 위반의 혐의로 요코하마시의 여고생(17)을 체포했다.경찰서에 의하면 「작년 4월에 시부야역 근처의 노상에서 엇갈려 첫눈에 반했다.그 사람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진술했다.첫눈에 반한 뒤 아이돌인 줄 알고 뒤쫓기 행위를 시작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용의는 금년 4, 5월, 4회에 걸쳐 도쿄도 시부야구내에 있는 소속처의 사무소 근처등에서 사사키를 매복하거나 따라다니거나 한 것 외, 4월 30일에는 JR 시부야역 구내에서 커터 나이프의 날을 들이대고 협박한 혐의.칼을 들이받았기 때문에 위험을 느낀 사사키는 근처 소속사로 도망쳤다고 한다.그동안 200m에 걸쳐 뒤쫓은 혐의도 있다.

 여고생은 작년 4월부터 여러 차례, 사사키의 도내의 자택이나 일터에서 따라다니며 팔을 잡거나 말을 걸었다고 보여진다.동11월에 사사키가 서에 상담.3차례에 걸쳐 스토커 규제법에 의한 경고를 받았다.수사 관계자는 「통상은 보호자에게의 연락이나 경고를 받아 행위가 진정되면 체포까지는 되지 않는다.이번에는 칼을 들고 나오는 등 위험하고 악질.경고를 받고도 매복을 거듭해 체포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끊이지 않는 체포자≫ 1957년에 고 미공 히바리씨가 염산을 뒤집어쓰거나 1983년에 마츠다 세이코(60)가 콘서트중에 폭한에게 습격당하거나 열광적인 팬들에 의한 아이돌 습격은 예로부터 적지 않다.최근에는 스토커 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쟈니즈의 인기 그룹 멤버나 AKB48 멤버에의 스토커에서의 체포자는 지금까지도 나왔다.스토커의 수법은 아이돌 SNS에서 행동을 색출하는 등 디지털 시대를 반영. 2019년 아이돌 활동을 하는 여성을 성추행하다 체포된 남성은 SNS에 올라온 여성의 얼굴 사진에서 '눈동자에 비친 풍경을 단서로 삼아' 가까운 역이나 집을 알아냈다고 진술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