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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자민당 총리가 나라 시 노상에서 한 남자에게 거리연설을 하다 총격을 당한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는 40대에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로 밝혀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남자는 살인 미수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은 40대의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라고 합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오전 11시 반경 나라 시내에서 거리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가 40대로 보이는 남자에게 총격을 받았습니다.

뒤에서 산탄총을 맞았다는 거죠.

아베 전 총리는 의식 불명의 중태로 심폐 정지라는 정보도 있어 심장 마사지를 받고 헬리콥터로 구급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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