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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푸위안아이 씨의 남편이자 대만 탁구선수 장홍걸이 대만에 입국한 푸위안 씨가 가족을 데리고 연락이 닿지 않자 격분하고 있다.

 

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어떤 친선 인계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전화도 안 받고 메시지도 안 받고 이게 가족에 대한 친절함이란 말이냐며 분노의 글을 올렸다.

 대만 'ET TODAY'에 따르면 장과 푸위안 씨의 매니지먼트 회사는 "푸위안 아이가 언제 대만으로 귀국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미 대만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간밤에 가족을 맞이한 뒤 강과 연락이 두절돼 걱정돼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TVBS' 소속사에 따르면 한 가족과 후쿠하라 씨가 함께 있다고 한다.현재 두 사람은 관계자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하라씨와 에는 작년 7월에 이혼.둘 사이에는 두 아이가 있다.며칠 전 후쿠하라 아이가 여름방학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대만에 입국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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