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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아침25일 일본해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총리 공관에서 취재에 응해 높은 빈도로 미사일 발사가 반복되고 있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기시다 총리
신형 ICBM급을 포함해 높은 빈도로 탄도미사일 발사가 이뤄져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9번째이며 기시다 총리는 일련의 북한의 행동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관한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북한에 대해 항의를 했다고 밝히고 계속 정보 수집 경계 감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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