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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은 11일 바이러스 감염증 살두(엠폭스)에 국내에서 새로 총 10명이 감염됐다고 발표했다.올 들어 급증하고 있어 지난해 여름 이후 국내 확진자는 총 106명이 됐다.국내에서 감염 확산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후생노동성은 발진 등 몸 상태에 이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0명은 2040대로 모두 남성.해외 여행력은 없었다.발열과 발진 증상이 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다.
원숭이두는 지난해 서구를 중심으로 확산됐으며 WHO에 따르면 이달 4일까지 8만6천명 이상이 감염, 112명이 사망했다.국내에서는 작년 7월 25일에 처음으로 확진자를 확인.올해 1월 이후 9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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