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향년 87)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싸고 쟈니즈 사무소가, 10월 2일까지 발표 예정인 사명 변경에 수반해, 「쟈니즈 Jr.」의 관을 제외할 방침을 굳힌 것이 26일,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사명 변경을 굳힌 동사무소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6)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씨(57)등이 등단한 7일의 회견 후에 협의를 거듭해 「쟈니즈 Jr.」 「칸사이 쟈니즈 Jr.」의 옥호를 내릴 방침을 굳혔다.사명 변경을 정식 발표 후, Jr.의 관이 붙은 공식 사이트나 YouTube 채널, 게다가 「쟈니즈 Jr. 랜드 NEO」(TBS 채널 1)나 「칸사이 쟈니즈 Jr.의 바리바리 사운드」(FM오사카)라고 하는 관프로그램은 명칭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쟈니즈 Jr.의 옥호는 팬 이외에도 통하는 베개 말이 되기도 했지만 인기는 절대적이어서 데뷔조에 뒤지지 않는다.현재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씨(41)등이 견인한 90년대 후반 이래의 「황금기」로, 올여름에는 동서 그룹 12조 약 200명의 멤버로, 오사카·도쿄의 2대 돔 투어를 실시.총 4개 공연에서 팬 20만 명을 동원했다.
「Jr.」의 옥호의 방향성이 굳어진 한편, 「쟈니즈 WEST」 「칸쟈니∞」등의 「쟈니즈」의 관이 붙는 그룹명에 대해서는, 팬 심리등을 고려해 계속할지, 변경할지 협의를 거듭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Jr.의 육성이나 프로듀싱을 맡는 관련 회사 「쟈니즈 아일랜드」의 사장을 맡는 이노하라 요시히코(47)는, Jr.의 멤버나 부모를 섞은 면담을 반복해, 현재의 상황이나 향후의 방침등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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