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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합니다'라고 적는다

 

가수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이 소속하는 연예 기획사·아뮤즈는 23일, 법무부의 X계정을 갱신.넷상에 흐르고 있는 억측을 완전히 부정한 다음, 발신자에의 법적 조치를 검토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억측을 부른 것은, 22일밤에 많은 팔로워수를 안은 발신자에 의한 X의 포스트였다.그곳에서는 구체적인 이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호시노의 불륜을 연상시키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넷상에서는 이 투고가 확산되어 호시노나 아내로 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이름이 트렌드에 들어가는 사태가 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동사무소는 오전 3시 28분이라고 하는 심야의 시간에 이례적인 X갱신.「호시노겐에 관해서 그런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라고 억측을 완전히 부정.「명예훼손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당사 혹은 해당 아티스트에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동투고는 호시노의 공식 X에서도 리포스트 되어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서도, 「지금 SNS나 인터넷상등에서 소문되고 있는 건에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사실무근입니다」라고 발신했다.

 또, 평소에는 갱신되는 일이 없는 아라가키의 「사칭 발생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공식 X에도 움직임이 보였다.프로필 부분이 새롭게 갱신되어, 「불이 없는 곳에 연기가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소란스럽게 소문이 나 있는 건에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걱정해 주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억측을 부정하고 있다.

 사무소로부터의 성명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타키자와 가레소씨에 의한 「초유명 여배우와 드라마 공동 출연해 전격 결혼한 남성 가수가 NHK 아나운서와 불륜을 하고 있어, 그 남성 가수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을 지불해 기사를 무마했다」라는 취지의 X에서의 투고는 당사 소속의 호시노 겐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지적이 인터넷상에서 나오고 있고, 또 당사에도 많은 문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시노 겐(星野源)에 관해서 그런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기사를 무마했다는 사실도 일절 없습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지목하거나 지목하지 않더라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임을 알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하여 허위의 사실을 적시, 게시하는 것은 명예훼손 기타 위법행위에 해당합니다.또, SNS등을 통한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중상등의 위법한 투고, 코멘트, 다이렉트 메세지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증거 보전을 행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당사 혹은 해당 아티스트가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있어서는, 억측이나 허위의 투고에 부디 조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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