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JAPAN, 한국 인기 가상 아이돌 PLAVE 일본 진출 전폭 지원

HYBE JAPAN이 한국의 인기 가상 아이돌 PLAVE의 일본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한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국내에 데뷔한 5인조 가상 보이그룹.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으로 구성됐으며 작사, 작곡, 안무 제작을 멤버들이 직접 하는 셀프 프로듀싱 그룹으로도 알려져 있다.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134-1'의 초동 매출은 56만 장을 넘어섰고, 국내 음악방송에서 이름난 인기 아티스트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해 큰 주목을 받았다.

HYBE JAPAN은 플레이브가 소속된 한국 연예기획사 VLAST와 국내 사업권에 관한 포괄적인 계약을 체결했다.「양자의 시너지를 살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동하는 PLAVE의 일본 활동을 성공시켜, 훌륭한 고객 체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