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상 40살 사망.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 아침 드라마 [아스카] 등 출연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씨가 사망한 사실이 27일, 밝혀졌다.  40세. 도내의 자택에서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자살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경시청이 신중하게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배우 다케우치 유코 씨가 사망했다고 27일 니혼TV 슈이치, 후지TV 일요보도 THE PRIME 등이 보도했다.40세. 소속 사무소는 데일리스포츠의 취재에 「사실을 확인중입니다」라고 하고 있다.

 

생방송 중 갑자기 들어온 보도에 슈이치 MC 나카야마 히데유키는 어 하며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타케우치씨는 아직 아이가 막 태어났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만··엣」이라고 갑자기 믿을 수 없는 것 같았다.

　함께 MC를 맡는 여배우·카타세나나는, 과거에 공동 출연 경험도 있어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놀라서」라고 고개를 갸웃거릴 뿐입니다.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도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라며 미간을 찌푸렸다.

 

다케우치씨는 2005년에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스도(48)와 결혼.같은 해에 장남을 출산했지만 2008년에 이혼했어요.그 후, 작년 2월에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35)와 재혼했습니다.올해 1월 하순에 도내의 병원에서 둘째 아이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1980년(쇼와 55년) 4월 1일, 사이타마현 태생.중학교 졸업 후에 도쿄·하라주쿠에서 스카웃 되어 연예계에.96년, 후지TV 계열 「신·목요 괴담 Cyborg」에서 여고생 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습니다.1999년에는 NHK 연속 TV 소설 아스카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고, 2001년 TBS 계열 하얀 그림자의 간호사 역으로도 인기를 누렸다.

　02년에 후지TV 계열 「런치의 여왕」에서는 「월 9」에 첫주연입니다.2003년 영화 황천가 에리, 2005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2010년에는 스페셜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 첫 형사 역에 도전.CM등에서도 인기이며, 식품이나 의약품, 화장품 분야에 많이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