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사한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씨(40)의 자택 맨션 앞에 매스컴이 한때 집결해, 유튜버가 돌격해 경찰 사태가 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죄송합니다, 좀 짜증나서, 돌아가 주세요」. 타케우치씨 사망의 소식이 전해진 2020년 9월 27일, 유튜버의 젊은 남성이 도쿄도내의 자택 맨션앞에 나가, 보도의 옆에 주저앉는 등 보도진에게 한사람 말을 건다.
이 사람들이란 말이야, 민폐행위하는 거야 경찰에 고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흘끗 쳐다보지만 호소에는 반응하지 않는다.이런 가운데 대형 언론사의 남성 스태프가 반응하자 유튜버는 뭐하러 오셨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이 스탭은, 타케우치씨의 건이라고 설명했지만, 유튜버가 「기쁘세요? 연예인이 죽어서라고 묻는 바람에 스태프는 그렇지 않아요? ] 라고 부인했다.유튜버는 주민들이 좀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다시 호소했다.
이 유튜버는 110번 신고를 한 듯 그곳에 경시청 경찰관 2명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
유튜버가 말을 걸기 시작하면서 언론인들은 조금씩 줄었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자 유튜버들은 이 사람들이란 말이야, 성가신 짓이야라고 경찰에 호소했다.
경찰은 이 유튜버를 조금 떨어진 곳으로 유도하며 「 일단 이쪽은 지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어.
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거기는 여러분, 협력해 주셔서」라고 설명한다.
유튜버가 언론에 경찰과 손잡고 있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경찰관은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유튜버를 먼 곳으로 데려간 데 대해서는 얽혀 싸우지 말라고 해명했다.
경찰관은 또 언론 대응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경찰관은 보도의 자유를 꼽아도 엄중히 주의했다.
[보도에 " 비우라고 " 아까부터 두 번 정도 말했어요. 어느 정도 보도의 자유라는 게 있으니까요.]
이에 유튜버가 보도 자유에도 한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경찰관은 걸어다닐 공간을 확보하라고 엄중하게 주의했죠라고 답했다.이후 경찰관 2명은 언론에 말을 걸었다.
유튜버는 그래도 언론인들을 쫓아다니느라 경찰관이 많이 줄었으니 좀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유튜버도 경찰관분들이 곤란해하시는데 제가 끌게요.뭔가,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응수했다.
경찰관은, 「당신 말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니까」 「말하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라고 이해를 나타냈다.아파트 앞 취재진 수는 유튜버가 오면서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듯했지만 일단 떠나자 다시 되돌아왔다.
타케우치씨가 급사한 9월 27일을 중심으로, 트위터상등에서는, 맨션전에 집결한 보도진에의 클레임이 잇따르고 있다.유족을 생각해? 가만 놔두면 좋겠는데 같이 사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식이다.그 밖에도, 맨션전의 매스컴에 주의했다고 하는 동영상을 투고한 다른 유튜버도 있었다.
한편으로, 「하지만 그러한 뉴스나 주간지가 팔리니까 어쩔 수 없다」 「말한다면 취재를 가라고 명하는 인간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라는 의견도 있었다.이번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남성에 대해서는 과감한 행동을 칭찬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언론인 앞에서 외모를 비방하는 등 언행을 해 편승하는 유튜버도 마찬가지구나라는 목소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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