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은 11일 이토하라 겐토 내야수, 후쿠도메 고스케 외야수, 이와사다 유타 투수 등 10명의 선수와 팀 스태프 1명 등 총 11명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제재금이 부과된 것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영향으로 대량 이탈한 선수나, 구단의 룰을 위반해 외식에 참가하고 있던 멤버.구단은 「리포트 및 면담 내용을 감안해, 각인에 대해서는 구단 규칙에 준거해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라고 했다.
제재금은 훗날 자선단체에 기부될 것으로 알려졌다.또 자선단체 기부 시에는 회사 측 책임자도 참여한다.
◆제재금이 부과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후쿠도메 고스케 외야수 이와사다 유타 투수 이와사키 유타 투수 이토하라 겐토 내야수 에고시 오가 외야수 고바야시 게이스케 투수 키나미 세이야 내야수 바바 고스케 투수 오가와 잇페이 투수 하마치 마스미 투수
발열한 양천 상장 외야수에 대해서는 향후 리포트 제출, 면담을 한 다음, 처분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신은 9월 25일에 이와사다, 양천, 이토하라, 바바, 하마지의 5 선수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판정된 것을 발표했다.그것과 관련해 동19일에 후쿠도메, 이와사다, 양천, 이토하라, 에고시, 고바야시, 키나미, 스탭의 8명이 원정지의 나고야에서 음식점을 전세 내 외식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같은 날에 이와사키, 바바, 하마치, 오가와의 4 선수도 외식하고 있던 일도 공표했다.구단 내규상 4명까지.「동포지션은 극력 삼가한다」의 조건이었지만, 룰 위반하고 있었다.
최연장의 후쿠도메, 주장 이토하라는 사죄.3월에 이은 코로나 소동등의 인책으로 아게시오 구단 사장이 사임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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