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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단위

단어의 단위에는 큰 순서대로 문장·단락·문절·문절·단어의 5가지가 있다.

① 문장 文章(ぶんしょう)……말이 모여 하나의 덩어리로 되어 있는 전체.

② 단락  段落(だんらく)……문장을 내용으로 단락지을 때의 정리.

③ 문 文(ぶん)…… 구점점점(.)으로 단락지어진 계속적인 말.

④ 문절 文節(ぶんせつ)…문을 실제의 말로써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가능한 한 짧게 구분한 것.

⑤ 단어  単語(たんご) …… 말의 최소 단위.

■ 문절 분류법

문장을 문절로 구분하려면 「ネ」 「サ를 넣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에서 구분한다.

1 言葉の単位 한 단어의 단위 

 

한 마디에 「말 ことば」이라고 해도, 크고 작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ネコ」 라는 단어 하나라도 「말 ことば」 이고, 또, 한 편 한 편의 소설도 「말 ことば」 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단지 「말 ことば」 이라고 표현하는 것 만으로는, 그것이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까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말 ことば」 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말의 단위입니다.

단어의 단위에는 큰 순서로 문장분장, 단락단락, 문분, 문절분설, 단어단어탄고의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 단위에 대해서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文章 ぶんしょう

 

문장이란말이많이모여서한덩어리가되어있는것 전체를말하는데요.

예를들어서한점의글은그글전체로하나의문장으로이루어지는데요.

문장은 단어의 단위 중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

 

 

(2) 段落だんらく 

 

 

문장이길게되면그내용때문에몇개의덩어리로구분을하는경우가많아요.

문장을내용에따라서구분을했을때의한개괄적인부분을단락이라고합니다.

문장중의단락구분은요,줄바꾸기를해서나타내는겁니다.이때 단락의 첫 칸을 한 자만큼 띄우는 것이 보통입니다(이것을 「자 밑받침」이라고 합니다).

 

 

(3) 文ぶん

 

말은 보통, 그 의미가 후에 계속 됩니다만, 그 의미의 계속이 끊기는 부분(부분)에 구점점점(동그라미)이 찍힙니다.

예를 들어, 「わがはいは猫である」 는, 「ある」 로 끊어지는 계속의 말이 되어 있고, 「ある」의 직후에 구두점을 찍습니다.

이렇게 구점에 따라서 나눌 수 있는 그런 말을 문장이라고 합니다.

글은 문법의 기본이 되는 단위입니다.

「文章」과 「文」 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같은 의미로 쓰일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국어의 문법을 배울 때는 이 둘을 분명하게 구분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한 문장은 보통 여러 개의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문장이 여러 개 모임에 따라 문장이 됩니다.)

 

 

(4) 文節ぶんせつ

 

글은요, 더 작은 부분인 문절이나 단어로 나눌 수가 있어요.

문절이란실제언어로써어색하지않도록최대한짧게글을끊었을때의일단을말합니다.

문절이라고 하는 단위는요, 음성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즉,글을소리내어읽을때글의곳곳에자연스럽게음을끊을수있는단락이몇개있어요.그 금이 바로 문절간의 금을 이룹니다.

페이지 후반부에서 문절의 단락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単語たんご

 

문절을 더 작게 구획한것이 단어입니다.

단어는요,가장작은말의단위예요.단어를그이상으로구분하면말은그의미나기능을잃어버립니다.

문절에는 둘 이상의 단어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있고,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진 것이 있습니다.

글은 보통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요.무엇보다,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진 글도 있는데, 그것을 한 어문 딸기분이라고 합니다.'「おはよう。」「火事。」「起きろ。」 등.

 


 

문절 분류법

 

문장을 문절로 나누는 것(문절 분류)은, 향후의 학습을 진행시키는데 결원을 가할 수 없는 기본적인 작업입니다.여기서 잘 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문절로 단락짓기 위해서는, 문절의 끊어진 목적을 찾게 됩니다.

문절이 끊어진 목적은 손톱이 떨어지거나 또는 쉴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삽의 목적을 찾기 위한 간단한 방법은, 문중의 적당한 곳에 '「ネ」나「サ」  를 수입하여 발전해 보는 것입니다(「ヨ」 라도 상관없음) 

만약 「ネ」나「サ」를 수입해 보고 자연스러워지지 않는 곳을 발견하면, 그곳이 한 토막의 목적, 즉 문절의 토막 목적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わがはいはネ」 「猫でネ」 「あるネ」 를 실제로 발견해 보고 「ネ」 등을 수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이 때, 「ネ」 를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을 누락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문자를 문절로 단락짓는 때에는 가능한 한 짧게 구분해야 합니다.

 

【図】文節の区切り方

문중의 적당한 곳에 「ネ」등을 넣는 방법에 따라서도, 문절의 단락인지 어떤지 망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각 문장을 문절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辺りがすっかり暗くなる。

・本を読むことが楽しい。

・鳥が空を飛んでいる。


이문장들의숫자를 세가지로 생각해보면 오류가되겠죠.

각 글의 밑줄 부분을 하나의 문절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두 개의 문절로 나눌 수가 있어요.

・「暗くなる」→「暗く」+「なる」

・「読むことが」→「読む」+「ことが」

・「飛んでいる」→「飛んで」+「いる」

그래서 문절의 수는 두 문장 모두 네 개가 정답이 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문장을 구분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なる」「こと」「いる」 라고 하는 말이 각각 단독으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단어(자립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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