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음주소동 여고생이 전면 사죄,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11월 복귀" 계획에 대한 포석인가

 

「10월 13일에 스포츠지가, 7월말에 야마삐와

음주를 한 여고생 모델 A자양이, 변호사를 통해서 서면으로, 나이를 속인 것 등을 전면적으로 사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묵비"하고 있던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 연 것"입니다.보도에 의하면, 서면은 지난 달(9월)까지 보내지고 있었다고 하며, 그것이 지금에 와서"누설"형태입니다.(와이드쇼 스탭)

　발단은 8월 7일에 「분슌 온라인」이 알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와 미성년 여성과의 심야 음식이다.그리고 보도로부터 1주일 후에야, 쟈니스 사무소는 카메나시에게 엄중 주의, 그리고 야마시타에게는 활동 자숙 처분을 내렸는데, A자는 서면으로, 이 처분에 대해서도 사죄의 뜻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야마시타가 모든 예능 활동을 정지하고 나서 약 2개월이 경과."사죄문"이 이 타이밍에 발표된 것에 「쟈니스의 속셈이 어른거린다」라고, 예능 리포터가 밝힌다.

「근년의 쟈니스는, 탤런트의 불상사나 스캔들에 있어서의 자숙 기간으로서 3개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작년 9월에 여성과의 프라이빗 사진이 유출된 Jr.유닛 「HiHiJets」의 하시모토 료우와 사쿠마 류토는 금년 1월에 복귀해, 「Snow Man」이와모토 테루 또한 미성년 여성과의 음주로 같은 처분을 받아 역시 3월말부터 자숙을 하고 7월 1일에 복귀했습니다.

　그것들을 본다면, 예상되는 산P의 복귀"X데이"는 11월. 그 때문에 "그는 속았을 뿐"이라고, 세상이나 스폰서에게 각인시켜 둘 필요가 있겠지요.

 

 

 

 

복귀는 카메나시와의 "콤비"

　그럼, 야마시타의 복귀 무대는? 「주간 여성」10월 27일호에서는, 내년 1월 쿨의 니혼TV 계열의 토요드라마 범위에서의 복귀를 알리고 있다.한국 영화를 리메이크 한 형사 드라마로, 주연을 맡는 것은 카메나시이며, 야마시타의 "게스트 출연"도 검토되고 있는 것 같다.

「1월 드라마라면, 빠르면 11월에 크랭크인 할 테니, 시기로서 "X데이"에 해당되죠.한편, 복귀는 온라인 라이브라는 설도 있습니다.코로나화로 확립된 컨텐츠입니다만, 예상 이상의"동원수"에 쟈니즈씨는 유료 전달에 반응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팬들뿐이라 비판적인 목소리도 적고 야마삐를 반겨주니까요.(광고대행사 관계자)

　온라인 라이브가 실현되면, "짝꿍"의 써프라이즈 출연도 있을 것 같다.

원래 2020년은 「거북이와 산 P」의 돔 투어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카메나시씨와 함께 성의있게 고개를 숙여 재시작하고, 1월의 드라마 출연을 보고하면 분위기가 좋아져요.각 방면으로의 완전 복귀를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전출·광고 대리점 관계자)

　한편으로, 염려되는 것이 「아직 클리어 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소리.

「야마P나 쟈니스는, A코양과의 음주는 인정했지만, 그녀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하는 의혹은 일관되게 말하지 않습니다.만일 "포장"이 사실이라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국이나 스폰서에 따라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겠죠」(연예 프로 관계자)

　슈퍼아이돌 야마삐는 다시 빛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