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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기본 분류

문법상 중요한 분류는 다음의 세 가지.

① 자립어와 부속어

②활용이 있는 단어와 활용이 없는 단어

③ 품사의 분류

■자립어와 부속어

① 자립어 自立語じりつご

자립어는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는 단어이다. 반드시 문절의 첫 번째에 와서 한 문절에 한 가지만 있다.

② 부속어 付属語ふぞくご

부속어는,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지 못하고, 항상 자립어의 뒤에 붙는 단어이다.한 문절에 부속어가 없거나 둘 이상이 있다.

 

1. 단어의 기본적인 분류

단어는 , 여러가지종류로나눌수가있어요.

그 중에서도 국어의 문법을 배우는데 중요한 것은 다음 세 가지 분류입니다.

 

① 자립어와 부속어

② 활용이 있는 단어와 활용이 없는 단어

③  품사의 분류

 

이들 세 가지 분류 방법은 각각 서로 무관하지 않습니다.

단어는 ①에서 ③의 3가지 분류를 순서대로 하는 것에 의해서 최종적으로는 품사라고 불리는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단어를 품사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①과 ②의 분류를 먼저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먼저 ①의 '자립어와 부속어'라는 분류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자립어와 부속어

먼저, 자립어와 부속어로 분류를 할 수가 있는데요.

다음 예문을 보세요.

 

 

月が きれいな 晩でした。 달이 예쁜 밤이었어요.

 

이 예문을 문절로 나누어 볼게요.(문절의 분류법에 대해서는, 「말의 단위」페이지를 참고)

 

 

月が|きれいな|晩でした。

 

또 각각의 문절을 단어로 나누면

 

「月が」  →「月」+「が」

「きれいな」→「きれいな」

「晩でした」→「晩」+「でし」+「た」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단어를 나누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일단위처럼 나누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1) 自立語

 

그런데 위의 단어로 나눈 예를 보면, 「月」「きれいな」「晩」이 문절의 첫 번째 단어이고, 게다가 「きれいな」 은 그것만으로 문절을 만듭니다.

 

이렇게 문절 첫번째에 나오는 단어를 자립어라고 하는데요.

 

자립어는 문절 첫째 ﹅﹅ 에 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에 한문절에 꼭 한개가있습니다.

 

또 「きれいな」 처럼 문절은 한 단어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 나오는 단어는 당연히 자립어입니다.

 

그래서 자립어라는 것은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단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2) 付属語

 

위의 예에서 나머지「が」「でし」「た」 라는 단어는 각각 문절의 맨 앞에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月が」「晩でした」 처럼 문절이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졌을 때는 맨 앞에 한 단어만 자립어이고 뒤에 이어지는 단어들은 모두 자립어가 아닙니다.

 

 

이렇게 항상 자립어  뒤에  붙여 쓰는 단어를 부속어라고 합니다.

 

부속어는, 반드시 자립어의 뒤에 붙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문절을 만들 수 없습니다.

또 부속어는 한 문절에 한 가지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きれいな」문절처럼 한 문절에 아예 부속어가 없거나 「晩でした」 문절처럼 두 가지 이상이 있는데요.

 

문절을 제대로 단어로 나눌 수 있게 되려면 , 품사에 대해 대충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의 예에서, 「きれいな」 을 그것 하나로 단어로 하는 것은, 그것이 형용동사 「きれいだ」의 연체형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晩でした」 「晩」「でし」「た」 라고 3개로 나누는 것은, 「晩」 이 명사, 「でし」 가 명사에 붙는 조동사 「です」 의 연용형,
「た」  가 연용형에 붙는 조동사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품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문절을 단어로 잘 나눌 수가 없습니다.

 

 

자립어와 부속어의 특징을 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自立語 付属語
①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다.
②반드시 문절의 첫 번째에 와야 한다.
③ 한 문절에 자립어는 반드시 하나이고, 두 개 이상은 없다.
①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없다.
②항상 자립어 뒤에 붙는다.
③ 한 문절에 부속어가 없는 경우나,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도 있다.

자립어와 부속어의 다른 점을 간단하게 말하면, 그 한 단어만으로(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떤 글 중의 단어가 자립어인지 부속어인지 이런것들을 분별하는 경우에는 문절의 첫번째에 있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는 것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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