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일어난 여배우·사와지리 에리카(34)의 약물 사건으로, 키맨으로 지목된 프로모터의 A씨가, 이번에 약 1년만에 자신의 SNS를 갱신했다.
A씨는 사와시리가 체포 직전에 방문한 클럽 이벤트를 오가나이즈 한 인물로 여겨져 사와시리의 〝파리피(party people) 인맥의 중심 인물이라고 말해진다.
A씨는 1년만에 SNS를 갱신한 이유에 대해 「이제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니까.새로운 스타트를 끊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설명.동시에 사건의 흑막전의 존재를 지적했다.
A씨에 의하면, 일련의 사건은 「어떤 마음 없는 인물에 의한 고발에 의해서 야기되었다」. 인물명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하고 있는 일 등 존경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라고 한다.
그는 이어 그 인물 이 어떤 단체에 말한 내용 때문에 일본 전체를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그 〝인물〟은 이 '사건'의 이면에서 큰 연관이 있었던 사람이 바로 저라고 하기보다는 대부분 '없었던 일'을 꾸며내서 한 잡지사에 이야기했습니다"라고 했다.
그 중에서도 쇼크였던 것은, 수년전에 주최한 이벤트에 관련되는 보도.일부 주간지는 거기에 사와지리씨가 들어와 약물을 사용했다고 적혀 있었지만, A씨에 의하면 「그녀는, 그날 그 나의 이벤트에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오죽하면 A씨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 여친은 애당초 그 행사에 오지 않은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투고에서는 그 밖에도 보도된 내용과의 모순점을 설명하고 있다.
A씨는 그 인물이 사건의 배후로 하는 근거에 대해 「수많은 상황 증거, 확신이 가는 증언,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자에게 의뢰해 조사받은 것, 영시, 변호사, 어쨌든 모든 것과 물건과 사람을 사용해, 그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전부가 같은 〝인물〟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사와시리는 지난 2월 마약단속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전 여자친구인 디자이너 남성도 지난해 11월 이 법 위반으로 체포됐지만 풀려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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