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쥬니어의 유닛 「미소년」의 멤버·사토 류가(18)에게, 활동 자숙의 처분이 내려졌다.
20일에 「분슌 온라인」에서 특별촬영 드라마 「가면라이더 제로 원」에서 히로인을 맡은 여배우·츠루시마 노아이(19)와의 열애가 보도되어 쟈니즈 사무소는 공식 사이트 「쟈니즈 넷」에서 일정기간 연예 활동을 자숙한다고 발표했다.
어느 텔레비전국 관계자는 「쟈니즈는 「Smile Up!Project」라고 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지원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그런 만큼 코로나화에서 탤런트의 사적인 활동은 혹독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7월에 전 쟈니스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미성년 여고생과 술자리를 함께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그 때, 카메나시는 엄중 주의, 야마시타는 예능 활동 자숙과 처분에 관한 격차가 있었다.
이 관계자는 「쟈니스로서는 코로나화로, 한밤중에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던 시점에서 아웃.야마시타의 경우, 거기에 포장된 식품이 더해진 것으로 활동 자숙이라는 처분이었다」. 이번 사토도 쟈니즈 기준과 비교하면 타당한 판단같다.
사토 본인은 반성하는 듯하지만 세간의 시선은 곱지 않다.이번 달부터 제국 극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사토의 출연 무대 「DREAM BOYS」가 시작되자마자 일어난 일이라 더욱 그렇다.
한 연예프로 관계자는 쟈니스의 선배 탤런트가 코로나화로 스스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게다가 미소년은 데뷔 전 유닛이다.앞으로의 아이돌인데, 그것이 여자의 집에 틀어박혀 있는 팬도 돈피입니다」. 게다가 「쟈니즈 탤런트의 팬은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연인이 있는 아이돌을 어디까지 팬이 용인할지 모르지만, 사토도 무엇인가의 구분을 짓지 않으면 향후, 유닛에도 크게 영향을 주겠지요」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랑은 마침표를 찍는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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