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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휴지중의 「AAA」 전 리더 우라타 나오야(38)가, 활동 재개하는 것을 28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우라타는 2019년 4월 무면식한 여성을 구타한 비리(불기소처분)로 소속사로부터 무기한 근신처분을 받았고, 그 해 섣달 그믐날 근신처분 해제와 함께 'AAA'를 탈퇴했다.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보고」에서는 탈퇴 후에 활동 자숙으로부터 1년이 지났을 무렵,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카츠토 회장으로부터 연락이 와 「지금, 나는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악곡 제작을 하고 있다.그 악곡에는 가이드 음악이 필요해서 가이드곡을 넣어 줄 사람을 찾고 있다.재차 노래의 수업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노래를 부르고, 우라타 자신도 재차 노래를 공부해 보지 않을래?」라고 오퍼가 있었다고 한다.

 우라타는 오퍼에 응해 노래해 가는 동안에 「언젠가 내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강하게 생각해, 수업을 계속해 왔다.활동 자숙·휴지로부터 약 2년 지나, 이번, 마츠우라씨와 스탭의 힘을 빌려 재차 「우라타 나오야」로서 자신의 악곡 제작을 실시하게 되었다.

 자신의 불상사에 대한 반성의 마음과 후회, 괴로움은 항상 마음에 있으며, 활동 재개에 있어서는 「가수행을 거친 자신의 목소리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기분을 전해 갈 수 있도록 처음부터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말하고 있다.1월 28일은 2009년에 우라타의 솔로 데뷔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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