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누드에 대한 생각이 "더 긍정적으로"

모델 미즈하라 키코(30)가, 누드를 피로하는 것에 대해 「"누드"라고 하는 말을 금기적인 것, 어딘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 버리는 분위기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생각을 토로했다.

 

미즈하라와 친구의 사진가, 모테기 모니카의 사진전 「꿈의 계속 Dream Blue」가 20일부터 PARCO MUSEUM TOKYO에서 시작되었다. 미즈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이 사진을 찍은 것은 4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모니카와 크리스틴과 로드트립을 떠났을 때 찍은 것으로 그때의 기분 그대로 대자연 속에서 해방된 우리의 기록입니다.아예 화보집으로 만들 예정은 없고 스스로의 추억을 위해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대자연 속에서의 개방적인 누드도 있고, 벌거벗고, 맨발이 되고, 바위를 오르고, 초원을 달리고, 저절로 솟아난 온천에 떠보고, 갑자기 나타난 설산에서 뛰고, 뒹굴고, 비로소 자연과 한 몸이 된 것 같았다.맨발로 걷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줄은 몰랐다!"고 수원.「누드라는 말만 잘라내면"각오의 누드"라든가"여배우혼"같은, 레테르가 붙기 쉬우며, 누드가 되는 일은, 여자가 몸을 던져 각오를 결정했을 때에 하는 것. 같은."누드"라는 말을 터부스러운 것, 어딘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버리는 분위기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누드, 나체는 우리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며, 보다 긍정적으로 다양하게 취급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