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의 「세라복차림」이 압권의 "29만 좋아요"...!세라복-기관총 생각난다 귀여워 큰 반향

일일드라마W 인플루언스로 주연

 

　여배우인 탤런트 하시모토 칸나씨가 출연하는 연속극 '인플루언스' 촬영의 한 장면이, 3일전에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다.

 

하시모토 칸나씨는, 2013년에 기적의 한 장이라고 불리던 사진의 확산에 의해서 「천년에 1명의 일재」로서 twitter등에서 화제를 휩쓴 이후, 영화 「세일러복과 기관총」 「킹덤」 「신해석·삼국지」 「오늘부터 나는!!」등의 화제작에 출연.

　코믹한 개그 영화에서 진지한 연기까지 여배우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이번 첫 출연인 인플루언스는 콘도 후미에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화. 우정이 발단이 되어 3개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여성 3명의 생애를 그리는 서스펜스 드라마다.3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5회에 걸쳐 방송된다.

　wowow의 공식 web 사이트에 의하면, 하시모토 칸나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토츠카 유리는, 주위와의 인간 관계를 제일로 생각하는 부모님 밑에서, 상냥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자란, 지방의 현지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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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시모토 칸나 씨의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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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인스타에 공개된 오랜만에 세라복 차림에 팬들한테는

　<세일러복과 기관총이 생각났다>

　<기대돼요 꼭 볼게요>

　<오늘밤 대기해두겠습니다>

　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현재 22살인 하시모토 칸나씨.인기는 고사하고 연기에서도 아직 성장기미를 보이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 씨의 향후가 대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