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카와 타마요 올림픽상(50)이 27일, 내각회의 후의 정례회견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을 근거로 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실시시의 의료 제공 체제가 도쿄도로부터 제시되지 않은 채라며 「도가 (대회를) 개최하는데 어떻게 임해 가는지, 구체적으로 나타내 주시지 않았다」라고 쓴소리를 나타냈다.28일 정부와 도쿄도, 대회조직위 등이 참석하는 5자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올림픽 개막을 3개월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와 도쿄 도 내분의 불씨가 갑자기 치솟았다.
대회 조직위가 대회중의 의료 스탭으로서 간호사 500명의 확보를 의뢰한 것을 두고 마루카와씨는 「의료에의 부하를 걸지 않게 하는 것이 전제」라고 확인.정부로서의 지원을 강구하는데 있어서는, 주최 도시인 도쿄도로부터 구체책의 제시가 없는 것을 밝혀, 「(지원이) 필요하게 될지 어떨지를 도쿄도가 나타내 주었으면 한다」라고, 봇물 터진 것처럼 불만을 폭발시켰다.
도쿄도가 대회의 주최자이며 의료 현장을 맡고 있다.양쪽 모두의 책임을 어떻게 완수하는지, 명확한 발신이나 방향성이나를 나타내 주시지 않으면, 우리도 매우 당황하고 있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낸 마루카와씨.약 2주 전에 문의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며 아직도 명확하게 이렇게 감염 상황을 억제하고 싶으니 이렇게 하겠다는 게 없다고 강하게 화살을 돌렸다.
한편의 코이케씨는, 마루카와씨의"구격"에, 조용하게 대처했다.도청에서 보도진의 취재에 응해 마루카와씨의 발언 내용을 확인한다고 말하면서 「이미 실무적으로 채우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설명.「제휴하면서 하는 것이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필요가 있다.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저마다 힘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2016년의 도지사 선거에서, 마루카와씨가 당선된 코이케씨와는 다른 후보를 응원한 것으로부터 「견원지간」이라고도 말해지는 두사람.세 번째 긴급사태 선포에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여론의 반발을 사고 있지만 혼란 책임을 놓고 집안싸움에서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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