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작년 7월에 죽은 배우 미우라 하루마씨가 소속해 있던 예능 사무소 「어뮤즈」는 27일, 공식 사이트에서, 미우라씨에 관한 「사실이 아닌 사항에 근거하는 서적의 판매나 SNS등을 이용한 발신」을 비판하는 것과 동시에, 팬에게 구입이나 확산을 하지 않게 호소하는 성명을 공표했다.「데머 정보」로서 웹 사이트나 책을 지명하고 있어, SNS상등에서는 「(대기업 사무소로서는) 드문 대응이 아닌가」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뮤즈는 작년, 법무부의 트위터 어카운트를 개설해, 권리침해등에 대해서 발신하는 것과 동시에, 공식 사이트에서는 「미우라씨는 CIA에 살해되었다」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넷상의 블로그 등, 동사무소가 「루머」라고 인정한 매체를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27일에는 그 일람에, 작년 9월에 사망한 타케우치 유코씨의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전자 서적이 추가되었다.어뮤즈는 이러한 매체를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 정보를 기초로 한」 것이라고 비판해 「의연하게 대응해 나간다」라고 하고 있다.

 사무소 관계자에 의하면, 미우라씨의 죽음으로부터 9개월 이상이 경과한 현재도, 인터넷상등에서는 진실성에 의혹이 있는 여러가지 정보가 흐르고 있다고 한다.어뮤즈는 정기적으로 경찰에 상담한 후, 발신자등에 대한 삭제 요청등을 거듭하고 있고 프로바이더에 대해서는 발신자 정보 공개등의 수속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이미 복수의 재판도 안고 있다고 해, 현재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안건도 있다고 밝혔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