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대망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21작 품목이 되는 신작 영화 「드래곤 볼 초」가 2022년에 공개되는 것이,"오공의 날"인 5월 9일에 발표되었다.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코멘트를 보내 「 「브롤리」에 이은 극장판」이며, 「이번에도 내가 대사를 포함해 이야기를 만들어낸 혼신의 일작이 되었습니다」라고 어필. 자세한 것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조금 의외의 캐릭터가 대활약하는 격렬하고 즐거운 내용이 되어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드래곤볼 초」로 영화화되는 것은, 2018년 개봉의 「드래곤볼 초 브롤리」에 이어 두 번째다.토리야마씨는 「비주얼도 신선하고, 굉장한 일이 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 부디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1984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약 10년 반에 걸쳐 연재되어, 항상 톱을 달려온 일본의 대표적인 전설적 만화 「DRAGON BALL」. 코믹스는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연재 종료 후에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로 팬을 매료시켜, 전세계에서 월등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몬스터 타이틀이 되고 있다.
그 기세는 멈출 줄을 모르고, 2013년에는 17년만의 극장판 시리즈가 부활해 연달아 대히트를 하는 가운데, 15년에 원작자·토리야마 아키라 원안에 의한 신시리즈 「드래곤볼초」가 스타트.18년에는 기념 극장판 20편이자 초시리즈 첫 드래곤볼 초브롤리가 개봉, 전 세계 흥행수입 135억엔을 넘는 드래곤볼 사상 최대 히트를 기록했다.연재 개시부터 37년, 「드래곤 볼」이 애니메이션화되어 후지TV에서 방송 개시(1986년 2월 26일)되고 나서 35년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드래곤볼 초 브롤리 개봉 전부터 본격 가동된 본 기획은 전작의 뜨거운 흥분을 다시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원작자 도리야마 씨가 직접 필을 잡고 그 웅장한 스토리 구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세세한 대사까지 철저하게 디테일을 고집한 혼신의 한 작품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기대를 뛰어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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