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반게리온 극장판 명예훼손 손해배상 & 통보 검토

13일 칼라인이 에반게리온의 인기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고 '신에반게리온 극장판' 제작 관계자에 대한 비방 중상·협박행위에 관하여'라는 문건을 발표했다.명예훼손 등에 대해 경찰 통보 및 손해배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본작의 내용이나 관련 취재 기사등을 곡해해해, 작품 관계자 개인에의 비방 중상이나 협박, 범죄를 시사하는 행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관객의 견해,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여러분의 감상이나 의견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한편, 「개인적인 내용의 해석이나 추론, 개인의 희망에 따르지 않는 내용에 대한 불만등에 의해, 작품 관계자 개인에의 존엄을 해치는 행위, 비방 중상, 협박 행위, 범죄를 시사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강하게 항의합니다」라고 적었다.향후 대응에 대해 「명확한 명예훼손, 협박, 살해 예고 등 범죄에 상당하는 발언에 관해서는, 국내라면 경찰, 해외의 사안이라도 각국 수사기관에 통보 및, 손해배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가지고 대처할 생각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