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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UYq9fMRIq4

이 영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시점의 영상입니다. 이때부터 시작한 사기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있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사기메일이나 전화,  악질 정보라고 합니다. 

전화가 와서 " 자택의 수도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 잡기위해선 20만엔이 필요 " 라는 말로 전화가 와서  사기를 친다고  한다는 내용등

마스크 구매에 대한,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을 사면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구매하라는 내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조심합시다~ 라는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JoHHVv_W4

그리고 한달뒤, 사기에 관한 영상이 또 나옵니다. 이때까지는 32건이 신고되어 사기액이 3000만엔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에 나온 뉴스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편승한 사기사건 (미수도 포함)의 피해가 3월 초순 이후 전국에서 88건 확인돼 피해액이 총 약 8395만엔에 이르는 것으로 경찰청의 정리에서 밝혔습니다.

급부금이나 조성금등을 명목으로 한 수법이 많다고 합니다. 

 피해는 15일까지 20 도도부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가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특수사기가 이 중 41건에 약 7258만엔을 차지합니다.

자치체나 금융기관의 직원을 사칭해, 「급부금을 받으려면 현금 카드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수속을 대행한다」 등으로 속여, 피해자택을 방문한 인물이 현금 카드를 가로채거나 훔치거나 하는 수법이 눈에 띕니다.

이 피해 중 상당수가 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있었다고합니다.

 특수사기로는 이 밖에 대출에 필요한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을 불입하게 하는 수법 등도 있습니다.

또 마스크나 소독액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대금을 사취하는 사건도 계속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청은 특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자동응답기 기능 활용 등을 당부했다고합니다. 

 

 


희한한 사기법도 많이 있는데 저희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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