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가 정기국회 폐회 다음 날인 6월 18일을 끝으로 한 달 동안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고 국회의 폐회 중 심사에도 불참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재확대와 정부의 관광지원사업인 GoTo 여행 방침 전환 등 큰 과제가 떠올랐지만 설명 책임을 다하지 않는 도망가는 자세가 부각되고 있다고잇습니다.
수상은 「GoTo트래블」로 도쿄 발착의 여행을 대상외로 했던 것에 대해서, 16일에 「현하의 감염 상황을 근거로 해 판단이 있었다」라고 말했을 뿐.추가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고 17일에도 질문을 받지 않았다고합니다.
수상은 국내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이 확대된 2월 이후, 9회 기자 회견했지만, 국회 폐막을 받아 실시한 6월 18일을 마지막으로 끊어졌고 .현재, 수상의 설명은 관저 출입등의 때에 기자단이 질문을 던져 응하는 장면에 거의 한정된다고합니다.
대답도 하지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떠나는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통상 국회 폐회 후, 도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형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세로 돌아서 이번 달 17일에는 도쿄에서 과거 최다인 293명에 이르렀으며, 도내에서도 삿포로·스스키노의 카바레식 클럽에서 클러스터(감염자 집단)가 발생하는 등, 정부가 진행하는 감염 방지책과 사회경제 활동의 양립에 불안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상은 기자 회견에 가세해 주 1회의 페이스로 열리고 있는 국회의 위원회의 폐회중 심사에도 출석하고 있지 않다고합니다.
정부·여당이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수상은 주변에 「가을 임시국회는 열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코로나 대책등을 둘러싸고 구심력의 새로운 저하가 언급되는 가운데, 가능한 한 설명의 기회를 줄이는 것으로 야당등의 추궁을 피하고 싶은 의도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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