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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에서 아베총리의 지지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떠서 여러분들과도 공유하려합니다~ 

 


지지통신이 실시한 7월 여론조사에서 아베  지지율은 35.1%, 불지지율은 46.2%였고합니다.

 불지지가 지지를 역전한 것은 3개월 연속.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둘러싼 정부의 대처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가 46.0%로, 「평가한다」의 33.1%를 웃돌았다고합니다. 

 정부는 6월에 도도부현을 걸치는 이동 자제 요청을 해제했는데요. 

이 판단에 대해 물었는데, 「너무 빠르다」가 52.5%로 반수를 넘었다고합니다.

7월에는  도쿄도를 중심으로 감염이 재확대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고 보여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에 적절하다는 37.7%, 너무 늦다는 4.0%.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5~6월의 조사는 우송 방식으로 실시.7월부터 기존의 개별면접 방식으로 되돌렸는데요.

조사 방법이 달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6월 지지율은 40.3%, 불지지율은 59.1%였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달리 마땅한 사람이 없다가 가장 많은 18.9%였고, 총리를 신뢰한다 7.6%, 리더십이 있다 5.5%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수상을 신뢰할 수 없다」 29.0%, 「기대를 가질 수 없다」 25.5%, 「정책이 안된다」 17.6%등이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 26.0%, 입헌 민주당 3.3%.이하, 공명당 2.8%, 일본 유신회 2.2%, 공산당 1.3%, 레이허 신선조 0.7%, 국민 민주당 0.6%, 사민당 0.2%,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0.2%로, 「지지 정당 없음」은 60.5%였다.

 조사는 1013일에 전국의 18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유효 회수율은 61.5%.

 

 


한국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뉴스가지금 뜨고있는데, 

이에 뉴스보도에 좋아요 많은 댓글 1순위랑 2,3순위를 보여드릴께요 ㅎㅎ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분명 다른 사람치고 이렇다 할 사람도 없지만 아베 내각은 정말 스트레스일 뿐이다.

아베 노 마스크에 GoTo 따위, 하는 일마다 모두 화가 난다.
촌탁만 하고 더 제대로 된 일을 못해?
왜 35%나 지지율이 있지?
내 주위에는 한 명도 지지할 사람이 없다, 심지어 어서 사퇴해야 한다, 물론 국회의원이라 말할 사람도에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헌금이라는 이름의 뇌물, 표를 주고 받는 사람이 35%나 된다고 할까…
이런 총리나 의원의 자질도 없는 사람이 설 수 있는 제도를 어떻게든 해야 한다.
다음 선거에서는 투표율을 올려 제대로 된 사람이 뽑혀야 한다.
여러분 포기하지 말고 투표하러 갑시다!
부탁 드려요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조사가 7월 10~13일이라서 도쿄의 하루 감염자 300명대 현재상황이나 GoTo의 도쿄제외 등이 반영되지 않았어. 전국에서도 하루의 감염자 최다를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도쿄의 문제로서 책임 회피한다면 다음의 지지율 조사에서는 확실히 내려갈 것이다.

라고들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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