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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난치병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여성 환자에 대한 청부 살인 혐의로 의사 2명이 체포된 사건으로, 살해된 여성의 사체에서, 진정 작용이 있는 「바르비툴산계」의 약물이 검출되고 있었던 것이 24일,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진정제나 마취제등으로서 이용되고 있어 구미에서는 의사에 의한 안락사나 사형 집행 시에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토부경은 오오쿠보 유이치용의자(42)와 야마모토 나오키 용의자(43)가, 사망한 쿄토시 나카교구의 ALS 환자 하야시 유리.삼=당시(51)=에게 약물을 투여했다고 보고 있으며, 입수 루트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르비툴산계 약물은 뇌의 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수면제나 항전환제 등으로 일반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즉효성의 높이가 특징이지만 과다하게 투여하면 호흡 저하 등이 일어날 수 있다.난치병을 잘 아는 신경내과의는 「ALS 환자에게 이용하는 것은 통상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임씨는 관을 통해 위에 직접 영양을 보내는 위루를 복부에 건설하고 있었다.두 용의자는 위루로부터 치사량의 약물을 투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수사 관계자의 설명으로는, 하야시씨로부터 야마모토 용의자의 계좌에 현금 130만엔이 입금되어 있었다.부경은 사건의 보수라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경은 24일, 두 용의자를 촉탁 살인 용의로 송검했습니다.

오쿠보 용의자는 오후 2시경, 이송 차량을 타고 유치처의 츄우쿄서를 나왔다.머리부터 후드를 쓰고 몸을 굽히는 듯한 자세로 표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구속 혐의는 공모해 임씨로부터 자신을 살해하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해 11월30일 오후 5시반경 임씨의 아파트를 찾아가 치사량의 약물을 투여한 뒤 급성 약물중독으로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영상에서 나오시는 여성분의 남편분 오오쿠보용의자는 은 병원에서 일하면서, 화수금의 밤은 클리닉 그리고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해요. 그것으로 부부싸움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의뢰살인의 사례금을 포함한 금전의 용도는 [  대출증가 반제. 부채를 하고싶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해요.

또한, 결혼 이후 남편은 죽고싶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4월에는 클리닉 문 손잡이에 로프를 감아 목을  매려고 해서 로프를 아내분이 끊었다고 하네요... 이건  다른  뉴스 보도에서 나온 이야기에요.. 

 

일본은 자살이 참 많은것 같은데 본인들도 많으면서 한국에 자살이 많은 이유는? 이러면서 뉴스보도도 내더라구요 개시키... ㅋㅋ 

 

 

같이 공모한 둘은,  「다루기 곤란한 고령자를 「시들게 하는」기술」이라는 책을 함께썼다고 합니다.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하니 나중에 결과나오면, 다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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