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주」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기시다 수상은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당분간,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정지한다고 표명했습니다.
입국제한이 완화됐어야 할 유학생이 일본에 올 수 없는 상황에 도대체 왜?
기시다 후미오 수상:
긴급대피적 예방조치로 우선 외국인 입국은 11월 30일 0시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금지하겠습니다.
오미크론 주식확대에 따라 기시다 총리는 물가대책을 강화해 지난 8일부터 예외적으로 허용해온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체류자와 유학생, 기능실습생을 포함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입국을 원칙적으로 정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30일부터 1개월간 실시.
또한 오미크론주가 확인된 국가에서 귀국하는 일본인에 대해서도 지정된 시설에서의 격리를 의무화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수제 강화 대상국 중 하나인 나미비아에서 입국한 1명에 대해 신형 코로나 "양성"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것은 30대 남성으로,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오미크론주에 감염했는지 어떤지"는 알고 있지 않고, 해석에는 「4, 5일 걸린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입국한도 3500명으로 인하
또 정부는, 1일 당의 입국자수 상한에 대해서, 이번 달 26일부터 끌어올린 1일 5000명의 조치를 정지해, 12월 1일부터 1일 3500명 목표에 인하하는 일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사태도 상정" 기시다 총리, 고이케 지사와 오미크론주 등 협의
키시다 수상은 도쿄도의 코이케 지사와 회담해, 신형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주」에의 대응등에 대해서 협의했습니다.
도쿄도 고이케 유리코 지사
「신속하고 유효한 물가대책을 반드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시다 후미오 수상
오미크론주 자체는 아직 실태가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으니 더욱 최악의 사태도 가정하면서 준비를 단단히 해나가겠습니다.
코이케 지사는 세계 각지에서 확인되고 있는 오미크론주에 관련해, 「수수제 대책」의 강화를 요구했습니다.또한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신형 코로나의 3차 접종에 대해 코이케 지사는 '2차 접종으로부터 약 7개월이면 항체가 상당히 감소한다'는 도쿄도의 연구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2차 접종부터 원칙 8개월'로 되어 있던 3차 접종에 대한 앞당김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것들에 대해서, 기시다 수상은 「나라와 도와 확실히 제휴하면서 대응한다」라고 응했습니다.
오미크론주에 대한 백신의 효과는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화이자사나 모델나사는 이미 백신 접종자의 혈액을 이용한 확인을 시작했으며 몇 주 안에 일정한 데이터를 얻을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쓰노 장관은 '오미크론주' 백신의 효과에 대해 이같이 말한 뒤 다음 달 시작되는 신형 코로나 3차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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