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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구약 승인을 목표로 했던 AT-527에 대해 개발을 완료한다고 밝혔다.후생노동성 신청도 단념한다.

 AT-527은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아 파머수티컬스가 중외제약을 거느린 스위스 메이저 제약사인 로슈와 연계해 임상시험을 실시했다.조기 실용화에 기대가 됐지만 아테아는 10월 임상시험에서 충분한 유효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발표했다.

 세계 전개를 노리고 있던 로슈는 11월, 아테아와의 제휴를 해소한다고 공표. 중외제약은 대응을 검토해, 일본에서의 개발 종료를 결정했다.

 후생 노동성은, AT-527의 개발에 관해, 중외 제약에 4억5800만엔의 보조를 결정하고 있었지만, 신청 단념에 의해 일부 반환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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