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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순방 중인 기시다 총리는 2일 가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5월 7일부터 8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입니다.정상 간의 깊은 신뢰관계를 배경으로 향후 한일관계 가속화와 격감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프리카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방한 의사를 밝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직 총리의 한국 방문은 2018년 아베 전 총리 이후 약 5년 만으로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문제와 중국 대응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기시다 총리와 윤 대통령은 4월 도쿄 시내에서 회담할 때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는 셔틀외교를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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