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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우에노(上野)의 귀금속점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으로 실행을 맡은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직업 미상의 나카무라 아유무 용의자는 지난달 타이토구 우에노의 귀금속점에 침입해 종업원들을 칼 등으로 위협한 뒤 공구로 쇼케이스를 때려 부수고 롤렉스 등 고급 손목시계 45점, 1억엔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나카무라 용의자 등이 불과 1분 정도 사이에 범행을 마치고 도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조사에 대해 나카무라 용의자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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