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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세계 각국의 남녀 격차에 대한 조사에서 일본은 146개국 중 125위였습니다.

116위였던 작년보다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국제기구 「세계 경제 포럼」은, 정치·경제 등 4 분야에서 남녀 평등한 상태를 100%로 한 달성률을 「젠더 갭 지수」로서 매년, 공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본은 64.7%로 146개국 중 125위로 지난해 116위에서 밀렸습니다.

2006년 조사 시작 이래 역대 최저입니다.

각료나 국회의원의 여성 비율 등으로 평가하는 '정치' 지수는 5.7%로 138위였습니다.

「교육」에서는, 대학 등에 진학하는 여성의 비율이 적은 것도 순위를 끌어내렸습니다.

세계 랭킹은 아이슬란드가 1위였고 그 다음으로 노르웨이, 핀란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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