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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이바라키 현 미토 시에서 열린 바디메이크업 콘테스트에 컬링 일본 대표 로코 솔라레  후지사와 사츠키(32)가 첫 출전해 비키니 차림으로 충격적인 육체미를 선보여 화제다.

 

 

 

 

 

7월 로코 솔라레의 새 시즌을 앞두고 가진 회견에서 너무 마른 것 아니냐며 걱정도 일었던 후지사와가 그 이유는 보디메이크업에 도전했기 때문이었다.

 왜 콘테스트에 출전했을까?

트레이닝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여러 분의 바디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언젠가는 나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같은 스포츠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성이 높고 그런 부분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 나가기로 했다.(후지사와 선수)

 후지사와 선수는 컬링이 오프인 기간, 약 2개월간 훈련에 힘써 몸을 만들었다.콘테스트에서 후지사와는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겨루는 비키니 클래스 오픈 부문(누구나 참가 가능)에서 2위.노비스 부문(과거 OP클래스 6위 입상이 없는 사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솔직히 승부사라 우승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다음은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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