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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 쇼스케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갱신하며 배우 아야노 츠요시에게 통렬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 날, 명예 훼손이나 상습적 협박등의 죄를 추궁받은 가시(히가시타니 요시카즈) 피고의 첫 공판이 도쿄 지방 법원에서 열려 아야노의 진술 조서가 낭독되었다.

 아야노는 거시 씨의 폭로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CM이 중도 하차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났다고 호소했다.
 
 타카오카는 「스스로가 초래한 일.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너는 피해자가 아니다"라고 신랄. 이어 "피고 탓이 아니라 스폰서가 판단한 일 결국은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 놈.촌스럽다고 싹둑 잘라 버렸다.

 타카오카는 일찍이 배우 동료였던 아야노나 같은 소속사에서 사장이 된 오구리슌에게도 공격의 화살을 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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