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리' 1위는 이시바 시게루 25% 기시다 총리는 1% 여론조사

마이니치신문은 17, 18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다음 총리에 적합한 사람을 자민당 국회의원 8명 중에서 뽑았다.가장 많았던 것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의 25%였고, 가미카와 요코 외상의 12%가 뒤를 이었다.3위는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의 각 9%였다.

 

5위는 고노 다로 디지털상의 7%, 6위는 노다 세이코 전 총무상의 2%, 7위는 기시다 후미오 수상과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의 각 1%였다.이 중에는 없다는 응답도 34%나 됐다.

　이시바씨는 60대와 70세 이상의 약 30%가 이름을 올리는 등, 고령자로부터의 지지가 두꺼운 경향이 있었다.카미카와씨는 여성, 타카이치씨는 남성의 지지가 많았다.

　자민 지지층에 한정해 보면, 1위 이시바씨▽2위 코이즈미씨▽3위 카미카와씨▽4위 타카이치씨▽5위 코노씨▽6위 키시다씨▽7위 노다씨와 모테기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