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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의 미성년 음주&〝포장 疑惑 의혹이 보도된 여고생 모델 A양(18)이, 10월 31 일자로 소속 사무소로부터 계약해지되었다.

 

 

 

A씨(당시 17세)는 7월 30일, 야마시타 외,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다른 여성 2명과 도내의 바에서 음주.

그 때, 연령이 확인되어 「성인이 되었다」라고 속였다.  술자리가 끝나면, 야마시타와 호텔에서 합류해, 약 8시간에 걸쳐서 체재.  8월 17일, 쟈니스 사무소는, 야마시타에게 일정 기간 연예 활동 자숙, 카메나시에게는 엄중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A씨는 현역 여고생 모델로, 패션잡지나 AbemaTV의 프로그램에 출연력이 있어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의 차세대 교복 소녀 발굴 오디션 「제코레」20」에 제복차림으로 등장했었다.

 계약해지라는 중징계 처리로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A씨가 야마P를 망쳤구나라는 의견이 다시 불거졌다. 이 전개를 예상하고 있었는지, 쟈니즈 사무소는 문제 발각 당초부터 여유였다고 한다.

「이 일로 문의했더니, 쟈니스 관계자의 목소리가 들떠 있더라고요」(이 관계자)

 무슨 일인가.요코쿠메 카츠히토 변호사가 해설한다.

도쿄 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관한 조례는 18세 미만의 여성과 성행위를 하면 입건됩니다.다만 그것은 18세 미만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던 경우에만 해당됩니다.야마시타씨의 경우, 여성이 나이를 속인 것이기 때문에, 입건될 것은 없습니다.

 쟈니스 관계자들이 여유를 부린 것도 당초 A씨의 허위 발언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어느 연예 프로 관계자는 「A씨가 변호사를 통해서, 나이를 속이고 있던 취지의 사죄 서면을 야마시타에게 송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정보가 뒤섞이는 가운데, 쟈니스는 거기만은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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